볼륨
VOL. 8
현장으로 내려간다
대기줄·창고 동선·교대 인수인계·전산이 끊긴 계산대. 사람이 서 있는 자리에 화면을 놓으면 무엇을 견뎌야 하는지, 열 편의 현장 도구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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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7
돌아가는 것만 싣는다
서버가 앱이 되는 여섯 편, 실물 보드 두 대, 그리고 앞선 주장들을 코드로 갚은 글들. 이 달부터 실행 로그와 실제 렌더 없이는 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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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
도메인 전문가의 시대
오랫동안 도메인 전문가는 뒤에, 개발자는 앞에 있었다. 화면이 한 축이 되면 순서가 뒤집힌다 — 무엇을 만들지 아는 사람이 앞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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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5
경험은 증식한다
노트로 물려주면 아는 만큼에서 멈춘다. 같은 모양으로 남기면, 경험은 사실에서 기술로, 기술에서 예측으로 세대를 넘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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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4
모든 서버가 앱이다
서버가 화면까지 정의하면 그 자체로 앱이다. 단, 열린 표면에는 그만큼의 경계가 필요하다 — 불가침은 도구의 부재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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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3
기반은 이미 있다
도구를 만든다는 건 맨바닥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다. 대부분은 어려운 기반을 이미 가졌고, 빠진 건 화면 한 축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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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2
컴파일을 버리다
컴파일은 화면이라는 결정을 기기 안에 얼려 넣는다. 그 얼음을 화면 층에서 치우면, 칩 위에서도 밭에서도 만질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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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
설치 없는 앱
만들고·심사받고·설치하고·업데이트하던 사슬이 사라진다. 서버가 곧 앱이 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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