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파일을 버리다
컴파일은 화면이라는 결정을 기기 안에 얼려 넣는다. 그 얼음을 화면 층에서 치우면, 칩 위에서도 밭에서도 만질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난다.
Vol. 2
build
- 화면을 리소스로 — 코드가 아니라 서버가 내주는 문서MCP 서버 강좌 4편. 화면을 서버가 파일로 들고 있다가 내준다. 파일을 고치면 재빌드도 재설치도 없이 다음 접속에서 바뀐다 — 다만 매 요청 읽어야 그 말이 참이 된다.DEV
- 거절하는 도구 — 스키마는 약속이지 보장이 아니다MCP 서버 강좌 3편. 입력 스키마를 붙이고, 그 스키마를 믿지 않는 핸들러를 쓴다. 0명을 들여보내라는 요청과 99명을 들여보내라는 요청이 각각 다른 이유로 거절되는 것까지.DEV
- 칩 위에서 — 펌웨어는 C, 화면은 정의로평가보드에 화면을 붙이려면 보통 그래픽 스택을 얹고 펌웨어를 다시 굽는다. 그 대신 보드가 자기 능력을 도구로, 자기 화면을 리소스로 내주게 했다. 책상 위 STM32H723에 붙어 LED를 켜고, 보드가 건넨 656바이트짜리 화면을 그대로 렌더했다.DEV
- 도구 하나 — 설명문이 코드보다 중요하다MCP 서버 강좌 2편. 도구를 하나 등록한다. 이름·설명·입력 스키마·핸들러 네 조각인데, 그중 셋은 우리가 아니라 부르는 쪽이 읽는다. 그래서 설명문을 잘 쓰는 게 핸들러를 잘 쓰는 것보다 값이 크다.D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