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반은 이미 있다
도구를 만든다는 건 맨바닥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다. 대부분은 어려운 기반을 이미 가졌고, 빠진 건 화면 한 축뿐이다.
Vol. 3
build
- 무엇을 할 수 있나 — 목록을 적어 두면 그 서버 전용이 된다MCP 클라이언트 강좌 2편. 도구와 리소스 목록을 묻는다. 두 줄이면 끝나는데, 이 두 줄이 있느냐 없느냐가 "이 서버 전용 클라이언트" 와 "아무 서버에나 서는 클라이언트" 를 가른다.DEV
- 붙는다 — 전송은 설정이 아니라 실행할 명령이다MCP 클라이언트 강좌 첫 편. 서버에 붙는다. 여기서 볼 것은 접속 코드가 아니라 전송의 정체다 — 열 소켓이 아니라 띄울 명령이고, 그래서 나중에 전송을 바꾸는 일이 명령 한 줄 바꾸는 일이 된다.DEV
- 바뀌었다고만 알린다 — 값을 실으면 안 되는 이유MCP 서버 강좌 마지막 편. 화면이 1초마다 묻는 걸 없앤다. 서버가 알리는데, 알림에는 uri 만 담고 값은 안 담는다. 그리고 구독하지 않은 클라이언트에는 아무것도 안 간다.DEV
- 계측기에 전용 소프트웨어가 없어도계측기는 이미 말할 줄 안다. 문제는 세 회사가 세 가지로 답한다는 것이다 — 지수 표기, 캐리지 리턴, 단위가 붙은 값. 그 셋을 한 모양으로 만들고 한 화면에 세웠다. 그리고 화면은 손잡이가 아니라 계기가 말한 숫자를 보여준다.DEV
- 프로세스가 죽어도 남는다 — 가장 안 똑똑한 방법으로MCP 서버 강좌 5편. 대기 인원이 변수에 있으면 프로세스와 함께 사라진다. 파일에 적는데, 매번 전체를 다시 쓴다. 부분 갱신보다 느리지만 반쯤 쓰이다 만 기록이 생기지 않는다.D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