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서버가 앱이다
서버가 화면까지 정의하면 그 자체로 앱이다. 단, 열린 표면에는 그만큼의 경계가 필요하다 — 불가침은 도구의 부재로 지킨다.
Vol. 4
build
- 묻지 않는다 — 폴링이 낭비인 것보다 더 나쁜 이유MCP 클라이언트 강좌 마지막 편. 구독하고, 알림을 받고, 그때 읽는다. 폴링이 자원을 쓰는 건 부차적이다 — 진짜 문제는 두 번 묻는 사이에 값이 두 번 바뀌면 가운데를 영영 못 본다는 것.DEV
- 화면을 받는다 — 클라이언트가 화면을 하나도 안 갖고 있으면MCP 클라이언트 강좌 4편. 서버에서 화면 정의를 읽어 런타임에 넘긴다. 이 파일에는 데스크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코드가 한 줄도 없다 — 그게 검사된다.DEV
- 블랙박스 — 영상은 한 프레임도 건드리지 않고차량 관리자는 블랙박스에서 영상 말고도 볼 게 많다. 운행 기록, 카드 잔량, 충격 감도. 그래서 보통은 전부 주는 API를 만들고 영상 앞에만 권한 검사를 붙인다. 그 검사를 지우면 끝난다. 이 앱은 영상 도구를 잠그지 않고 아예 만들지 않았다.DEV
- 부르고 받는다 — 거절은 예외가 아니다MCP 클라이언트 강좌 3편. 도구를 부르고 답을 읽는다. 결과가 값이 아니라 콘텐츠 목록이라는 것, 그리고 서버가 거절했을 때 그게 throw 로 오지 않는다는 것 — 그래서 잡는 게 아니라 읽어야 한다.D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