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세 편은 전부 안 만든 것에 대한 이야기다.
이번 달에 나간 것
| 날짜 | 줄기 | |
|---|---|---|
| 04-02 | 탐구 | 모든 서버가 앱이다 |
| 04-09 | 빌드 | 블랙박스 |
| 04-16 | 현장 | 진단은 사람에게 남긴 의사 |
도구 목록이 표면이다
블랙박스 편이 이 달의 중심이다. 흔한 설계는 전부 주는 API를 만들고 영상 앞에만 권한 검사를 세우는 것인데, 그 검사는 누가 지우면 사라진다. 급한 배포에서, 리팩토링 중에. 지워도 나머지는 다 돌기 때문에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영상 도구를 잠그지 않고 아예 만들지 않았다. 검사는 코드고 코드는 지울 수 있지만, 없는 도구는 호출할 대상 자체가 없다.
진료 흐름 편도 같은 형태다. 판정 도구를 두지 않았고, 판정 어휘가 응답에 실리려 하면 서버가 던진다 — 조용히 지우지 않는다. 지우면 다음에 또 넣기 때문이다.
이번 달의 발견
원 명제는 "내놓지 않음"을 위험을 줄이는 선택으로 그렸는데, 만들어 보니 절반이었다. 단말 제조사에게 이건 파는 이유다. 인증받은 보안 영역을 열지 않는다는 것이, 화면 축을 얹으면서 인증을 다시 받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안 만들어서 안전한 게 아니라 안 만들어서 팔린다.
아직 열려 있는 것
- "안 만든 능력은 안 닿는다"까지가 확인된 것이고, "그러므로 안전하다"는 증명하지 않았다. 인증·권한·전송 보안은 전부 밖이다
다음 달
경험이 어떻게 불어나는지, 그리고 그게 성립하려면 무엇이 같은 모양이어야 하는지로 간다.
makemind.dev 「소식」 — 2026-04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