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이 매거진이 분량을 바꾼 달이다. 2월부터 6월까지는 한 달에 세 편이었다 — 비전 하나, 빌드 하나, 현장 하나. 7월엔 열다섯 편이 나갔다.
무엇이 나갔나
| 줄기 | 편수 | 무엇 |
|---|---|---|
| 빌드 | 8 | 서버앱 여섯 · 실보드 둘 |
| 현장 | 4 | 회비 · 재배 기록 · 채점 · 진료 흐름 |
| 비전 | 3 | 앞선 주장 셋을 실측으로 갚음 |
늘어난 게 편수만은 아니다. 여덟 편이 시리즈로 이어진다. 서버 하나 띄우기부터 시작해 화면 서빙, 권한, 중복, 재시도, 구독까지 한 줄기로 간다. 흩어진 사례를 모아 놓던 앞 반년과 여기가 다르다.
이번 달의 규율
7월부터 기사에 검증 게이트가 붙는다. 샘플마다 verify.sh가 있고, 그게 통과해야 기사가 나간다. 게이트는 "돌아간다"를 보는 게 아니라 그 편이 주장하는 것을 본다.
- 화면이 서버에서 왔다 → 호스트 코드에 위젯이 있으면 실패
- 영상에 안 닿는다 →
tools/list를 실제로 받아 금지어를 훑고, 걸리면 실패 - 반올림이 한 곳이다 → 서버에
.round()가 둘이면 실패
그리고 캡처는 손으로 찍지 않는다. RepaintBoundary.toImage로 테스트 안에서 낸다 — 화면이 안 그려지면 캡처가 비고 검증이 거기서 멈춘다.
실물이 반박했다
이번 달의 가장 값싼 교훈이자 가장 중요한 교훈. 실보드에 붙자 우리 클라이언트가 죽었다. 원인은 보드가 아니라 mcp_client 1.1.1이 MCP 스펙에서 선택인 필드를 필수로 캐스트하고 있던 것이었다. 2.1.0으로 올려 해결했다.
시뮬레이터로만 돌렸으면 영원히 안 나왔을 결함이다. 우리가 만든 시뮬은 우리가 이해한 대로 답하니까. 한 달에 최소 한 편은 실물에서 돌려야 한다는 게 7월이 남긴 운영 규칙이다.
아직 비어 있는 것
첫째, 독자가 코드를 받을 수 없다. 기사마다 「직접 돌려보기」가 있는데 전부 작업 폴더 경로다. 27개 샘플이 이미 자기완결이라 배포만 하면 되는데, 배포 경로가 아직 없다. 이 매거진의 유일한 차별점이 "돌려봐라"인데 돌려볼 방법을 안 줬다. 8월의 1순위다.
둘째, 사는 사람의 숫자가 없다. 656바이트와 11밀리초는 셌는데, 화면을 붙이는 데 엔지니어 몇 달이 드는지는 안 셌다. 코드가 다 있으니 셀 수 있다 — 발명이 아니라 계산이다.
셋째, 빌드가 아직 강좌가 아니다. 7월 여덟 편은 시리즈이지만 1~6월은 월 한 편이다. 기초부터 순서대로 밟는 강좌 줄기가 없다.
다음 달
현장 단말로 내려간다 — 대기줄, 창고 동선, 교대 인수인계, 전산이 끊긴 계산대. 그리고 위 세 가지 중 첫째를 닫는 것이 8월의 조건이다.
makemind.dev 「소식」 — 2026-07 결산.